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공지사항

공지사항

드론아카데미 취재기사(충청타임즈)

  • 관리자 (droneacademy)
  • 2018-02-06 11:00:00
  • hit588
  • vote3
  • 110.70.15.68
 
 
 

지난 대선 이후 가장 이슈가 됐던 단어중 하나는 4차산업혁명이다. 흔히 인공지능, IoT,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시티, 로봇, 드론 등으로 대변되는 4차산업혁명은 그 단어는 익숙하지만 아직 현실에서는 흔히 접할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고 이러한 것들이 먼 미래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주위를 잘 둘러보면 이미 우리 사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드론이다. 지금까지 드론은 소형 드론을 이용한 취미와 놀이용으로만 인식되어 왔지만 산업 전반에서 드론은 이미 전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촬영, 방제, 인명구조, 정찰 등 산업현장에서 드론 활용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차세대 유망 직업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도 드론이다. 특히 한 예능프로에서 가수 김건모가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연습하는 장면이 방영되면서 그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다.

취미를 넘어 전문 직업으로 드론을 활용하고 싶다면 드론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하다. 산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드론은 대부분 12kg이 넘는 대형 드론이고, 이를 활용해 사업을 하기위해서는 자격증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교통안전공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자격증의 정식 명칭은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자격증이다.

그렇다면 자격증 취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종시에 위치한 드론아카데미에서 그 과정을 알아보았다. 자격증 취득은 만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취득이 가능하다. 과정은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학과시험과 실기시험을 통과하면 취득할 수 있다. 학과시험의 경우 개인적으로 교통안전공단에서 응시가 가능하지만 실기시험을 응시하기위해서는 20시간의 실 비행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교육기관을 통해 교육을 받아야만 한다.

드론아카데미의 실기 교육장에서 만난 교육생들은 목적과 연령대가 다양했다. 드론관련 대학 진학을 목표로한 학생부터 5G통신을 이용한 드론 물류를 준비중인 통신회사 직원,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맞이하고 있는 50,60대 등 각기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인사람들인 만큼 일괄적으로 교육을 하는 것에는 제약이 있다.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는 학생과 직장인은 주말을 활용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럴 경우 교육원 선택을 잘해야 한다. 교육생을 그룹으로 묶어 일괄적으로 교육을 진행을 하는 곳이 있는 반면 개개인의 일정에 따라 1:1 교육을 진행하는 곳도 있다. 자신의 환경에 맞는 교육원이 주변에 있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겠다. 취재를 진행한 드론아카데미의 경우 교육생과 1:1 교육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곳의 대표교관은 드론교육업계에서 흔치않은 여성교관이었다. 여성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평가조종자 자격을 취득하고 세종시에 교육원을 설립했다고 한다. 드론 지도조종자라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있지만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드론교육원 이전에 20년간 쌓아온 교육계 경력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해 다른 어떤 교육원보다 높은 합격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한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 누구보다 발빠르게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중심에는 드론이 있다.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자신의 일이 4차산업과 관련이 있다면 이를 활용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어느 것이든 새로운 도전은 막연함과 두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쉬운 것부터 도전을 하다면 도전은 한결 쉬워진다. 드론의 경우 드론자격증이 그럴 것이다. 막연한 4차산업시대를 준비하기를 원한다면 드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충청타임즈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